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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서비스기획 2주차 - 1일 수업 노트

 

디지털 서명(등기시스템 - 수신부인봉쇄)

- 발신자 부인봉쇄: 발신자의 프라이빗키로 해쉬된 전자서명을 쌍인 퍼블릭키로 해독함으로써 발신자가 그 사람이 보낸게 맞다는 걸 확인

- 문서 무결성: 전자서명을 뗀 평문의 해쉬와 해쉬프라임(수신자의 평문을 해쉬)가 같아서 평문이 일치함을 확인
👉🏻 인터넷을 거치는 순간 '안전'하지 않다고 여기게 되기 때문에 전용선을 쓰는 것이 더 안전. 

- 수신자 부인봉쇄: 수신자가 수신하지 않았다고 부인하는 것을 봉쇄 👉🏻 수신자의 공개키로 해쉬해서 보내는 방법

 

개발언어

High level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

- interpreter

- Compiler 사람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를 010101...의

 

Low level

- 컴퓨터가 이해하기 쉬운 언어

 

이더리움의 HLL

Solidity 👉🏻 스마트 컨트랙트 언어, 자연어에 가까운 Hight level -> bytecode를 만들어 EVM에서 연결

✅ Delete가 안되므로 Self-destruction을 해야함

 

Functional vs Procedural

👉🏻 Declarative 간단한 로직을 포현하는 것 ► 단순해서 side effect가 없음, 변수가 없다. ► 복잡한 로직을 수용하지 않음

👉🏻 Imperative 로직 + Procedure ► 플로우가 들어간다!(이게 조금 더 일상적으로 쓰임)  ► 내가 원하는대로 될지는 잘 모름

 

토큰화된 자산의 장점

- 신속하고 정확한 거래

- 명확하게 거래할 수 있으며 이중지불 방지

- 다양한 유틸리티를 구현할 수 있음

- 도메인에 국한되지 않음

- Fiat currency의 가치교환수단이 아니라 "intrinsic value" 를 가지고 있게됨
(E.g. 버스탑승권 = 버스를 1회 탈 수 있다는 권리 <-> Fiat currency로 표시되어있는 가격과 상관 없음)

 

👉🏻 지역화폐발행은 중앙정부의 화폐발행권에 도전하는 것 아닌가?

  • 증거금으로 원화를 넣어두고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한다면?
  • 발행에 대한 중앙정부의 허락보다는 증거금관리에 대한 이슈가 더 중요할 것!
  • 발행한 만큼 증거금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가 더 중요함.

 

토큰의 유틸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