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서비스기획 4주차 - 2일 수업 노트

월드코인(World coin)

- SIS를 기반으로 한 UBI(Universal basic income)을 위한 프로젝트

- 각 나라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같은 일을 하면서도 각자 다른 임금을 받는 구조가 불공평함.

- 탈중앙화 시스템에 기반하기 때문에 이렇게 빠르게 퍼져나갈 수 있었던것!(regularation을 따라가는 것이 아님.)

- 특히 유럽이 블록체인 생태계를 미국보다 더 잘 적용이 됨(EIDAS-유럽에서 2019년 부터 진행된 

 

참고 기사 링크:

https://www.coindesk.com/consensus-magazine/2023/07/24/inside-the-orb-the-untold-story-of-worldcoins-launch/

Inside the Orb: The Untold Story of Worldcoin’s Launch

과거의 플랫폼경제

👉🏻 네트워크 이펙트로 J커브형 성장을 이뤄냈음

👉🏻 새로운 플랫폼을 사용하기 어려움.. 

그렇다면, 어떻게 J커브형 성장을 빠르게 이뤄낼 수 있을까?

탈중앙화방식으로 더 빠른 네트워크 이펙트를 이뤄낼 수 있다.

 

DeFi

스마트컨트랙트로 되어있는 은행/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향후 미래의 중간에서 브릿징역할을 하는 전통산업,서비스들이 대체될 수 있다.

- Maker DAO에서 최초로 USD에 페깅된 DAI대출을 만듬. 👉🏻 은행이 돌아가는 시스템과 유사

- Compound 👉🏻 Lender에게도 rewarding하는 시스템👉🏻 yield farming 개념이 유행하기 시작

   ► 단순한 이자+fee+reward(addtional reward)를 제공

 

📌 🙃어떻게 additional reward를 줄수 있을까? (돈이 어디서 오는가?)

👉🏻 탈중앙화시스템이므로 주인은? 주인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

👉🏻 프로젝트가 성장하면서 성장의 과실은 점점 커지고 밸류가 올라감!

👉🏻 초기에 빠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참여해준 초기 참여자들에게 많은 보상이 돌아가는 것이 옳음

👉🏻 디파이의 가치는 '이자'에서 나오는 것이 아님! 방대한 은행시스템을 제외하고 예대마진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아주 간단한 비용이 빠짐.

👉🏻 프로젝트의 가치가 올라갈 때 해당 토큰의 가치가 올라가기 때문에!  (like 스타트업)

 

✅ Farming = 씨앗을 뿌린다 

👉🏻 유동성을 공급하는데 참여하면서 해당 서비스의 토큰을 얻어 해당 프로젝트의 가치가 상승하는 이익에 배팅

👉🏻 네트워크가 커지면서 내가 얻는 additional reward가 커진다!

 

✅ 기존의 시스템에 비해 탈 중앙화는 Programmable한데! 안전하다...?

Unstructured simplicity! 마치 디지털 도어락이 아니라 메뉴얼 열쇠가 더 안전한 것처럼

 

✅ Aave의 플래시론(Flash loan): 대출 프로세스 + 지출 프로세스를 한데 묶어서 무담보대출을 일으킬 수 있게함

E.g.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일으킨다? 산다음 담보로 받아서 대출을 받아 갚는다 -> 이걸 전부 하나의 트랜잭션으로 만들 수 있으면 ?

► 담보가 필요없다! 소유권을 넘겨받고 같은 블록안에서 대출을 일으키고 그 대출로 담보를 받을 수 있다?

원래 프로세스: 담보 구매 - 담보제공 - 대출 - 갚기

► 스마트컨트랙트에서 갚기- 대출-담보제공-담보구매를 하나의 싱글 Tx에 넣어서 진행해버림! ► 사고가 안생김

https://kr.beincrypto.com/learn-kr/%ED%94%8C%EB%9E%98%EC%8B%9C-%EB%A1%A0flash-loan-%EC%A7%91%EC%A4%91-%EB%B6%84%EC%84%9D/

플래시 론(Flash Loan) 집중 분석

 

 

✅ DeFi는 전통 금융입장에서 보면 중간주체,회사나 개인이 없음!

►KYC와 AML regulation을 따라가지 않게됨! 그냥 플랫폼일 뿐

►법인이냐? 개인이냐? 인격체가 아닌 사물.

E.g. 미국 와이오밍 주에서는 최초로 DAO를 법적인 인격체로 규정

 

✅ DeFi에서의 익명성? 👉🏻 좋은것인가?

► 거래에서의 익명성은 정부/중앙기관입장에서는 통솔하기가 쉽다.

► 개인에게는 프라이버시를 보장할 권리가 있다. 👉🏻 특히 유럽,미국의 서구권에서는 프라이버시가 인류의 기본권이라고 생각함.

 

현재는 국가단위의 regulation이 존재, trasaction도 국가단위로 안에서만 일어났으나 현재는 Peer to peer가 많아짐

AMM ►슬리피지 문제! Price slippage 는 주문가격과 실제가격의 차이로 Delayed quote가 발생

 

📌 Front running

►meme pool에 Tx이 쌓여있음 ► 대량거래가 있을때 이도 마찬가지로 멤풀에 쌓임 ► 슬리피지가 발생함

내가 비슷한 트래픽을 만들어 더 많은 수수료를 붙여서 Tx을 발생시킴 👉🏻 블록처리하는 쪽에서는 수수료가 비싼 내 트래픽을 먼저 수행

내 트래픽을 먼저 수행하게해서 뒤의 구매자가 더 비싸게 사도록 할 수 있음!

► 오더북은 누가 먼저 체결시스템에 도착했는가가 중요! 그러나 블록체인의 AMM은 수수료가 비싼 쪽이 먼저!

 

📌Digital barter economy

► 다양한 경제적 가치를 담은 토큰들을 bankable funds에 매칭시킬 수 있다!

► 이러한 다양한 asset들이 bankable funds로 바뀔수 있음(유동성: 현금성이 크게 증가하게됨) 

👉🏻 디지털 경제가 현재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다. 옛날에는 트랜잭션이 세로로 흘렀다고하면 현재는 디지털 경제안에서 횡으로 흐르게됨.

전체적인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음! (트래픽의 방향이 달라짐 도메인내부가 아니라 도메인들을 거치고거쳐 횡으로 흐르게됨)

 

 

📌Atomic swap

서로다른 네트워크에서 exchange가 없을 때!

👉🏻 secrety key(일회성)를 전달 👉🏻서로의 secret key로 서로다른 네트워크의 토큰을 unlock 하여 token을 서로 교환!

 

📌P2P lending

실제 자산을 토큰화하여 P2P로 렌딩하는 것

P2P lending protocols allow token holders to convert their “dormant capital” into “working capital” by using smart contracts that earn periodic interest rates. P2P lending could easily be brokered by a smart contract.

Anyone can earn passive income1 relatively risk-free on their token holdings through interest paid by the borrowers.

 

📌P2P borrowing

P2P borrowing allows for the borrowing of funds against the collateral of tokens you own, potentially paying lower interest rates than in the current financial 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