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서비스기획 4주차 - 4일 수업 노트

📌 오늘의 뉴스

https://www.coindesk.com/markets/2023/07/27/bitcoin-ether-cme-futures-saw-record-participation-from-large-traders-in-q2/

Bitcoin, Ether CME Futures Saw Record Participation From Large Traders in Q2

 

NFT 

✅ NFT 👉🏻 ERC721, ERC1155

ERC 721은 ►이 안에 모든 토큰이 다르다.

ERC20는 어디에 있든 서로 같은 것이기 때문에 exchange가 일어날 수 있으나 ERC721으 고유의 identity가 있어 구분이 안된다.

ERC1155는 토큰이 타입별로 '그룹화'되어있다. ►똑같은 것들끼리 묶여있음. ►박스 안을 보면 같은 것끼리는 서로 바꿀 수 있다.

 

코드레벨에서 구분

ERC721은 토큰ID의 소유자를 수신 주소로 변경/전송 👉🏻 비트코인 UTXO와 비슷하지만 다름!

비트코인 전송시에 내 프라이빗키 + 상대방의 공개키 👉🏻 상대방의 주소로 비트코인이 아니라 소유권이 전송!

ERC721은 토큰양이라는 개념이 없으니까 양이아니라 토큰 ID를 입력한다.

 

✅Solution of NFTs

ERC20는 한가지라서 유틸리티를 정하면 되지만, NFT는 하나하나의 가치가 다 다름

NFT가 security이슈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에 NFT의 security관련 부분이 가장 중요!

 

►Spoofing(Authenticity)

Formal verification on the smart contract에서 한다? = 탈중앙화 되어있다. 해킹하기가 매우 어렵다!

►Tempering(데이터 변경)

offchain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의 변경? 👉🏻 NFT의 데이터는 실제로는 블록안에 있는게 아니라 offchain에 저장되어 있음...

불러오는 해쉬포인터가 지정하는 위치가 offchain의 특정 위치! 

NFT트레이딩시 해쉬데이터와 오리지널 데이터를 같이 전송하게한다.

►Repudiation(부인봉쇄)

멀티시그로 해쉬데이터를 공격자의 주소로 묶는것도 막을 수 있다.

►Information disclosure
해쉬 포인터는 온체인 -지울수 없음, 오프체인의 데이터-지울 수 있음 -> 분산저장되있는 걸 다 지운다?

시스템 전체에서 보면 해쉬포인터만 남고 원본파일은 없어져버린 상태...? 스토리지영역의 노드가 작다면 

►Elevation of privilege
스마트 컨트랙트에서 공식적인 verification요청해서 NFT나 자산 잘 지키기

 

✅디지털 아트의 유한성

디지털 아트는 복제본에 대하 한계효용이 없다! 👉🏻 무한갯수를 발행해도 코스트가 높지 않음.
이메일에 첨부해서 파일을 보내도 ► 복제본이 던져짐 ► 받은사람에게 복사된 같은 파일이 넘겨짐...

👉🏻이중지불 Double spend 문제! 한번 쓰이고 던져진건 사라져야되는데..

👉🏻 NFT가 하려는 건 파일이아니라 Transfer, sold, trade가 가능하도록 되어야함►온체인에서 '소유권'이 바뀐다.

👉🏻오프체인에 있는 데이터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됨. 이것의 '소유권'이 중요한것.

👉🏻 NFT는 소유권이 움직인 정보가 저장된다!

 

► Ownership

NFT 안의 해쉬포인터가 블록에 저장! offchain에 있는 데이터들이 원본을 만드는 것에 의미가 없다.

디지털작품은 무한으로 만들 수 있기때문에 희소성이 없다. 결국 소유자가 누구인지가 중요!
NFTs are not mutually interchangeable, and so are not fungible.

 

►저작권?(copyright)

저작권과 ownership은 분리되어있다. 

작품이 있다고하면 작품의 원본은 작가에게 귀속되어있고, 디지털 작품을 샀다는건 그작품을 프린트하는것까지가 가능하다는 얘기..

그작품의 원본이 아니라면 프린트처럼 넘버가 남게된다. 

 

📌블록체인에서 중요한 것은 '상속'된다는 기능 👉🏻 이것의 반복이다

 

✅ 2차 창작?

어디까지 오마쥬이고 어디까지 복제,표절인지 정해져있지 않다. 

 

NFT의 History

처음 만들어진 NFT는 Namecoin 즉, 도메인서비스에서 아이디어가 유래함! 

 

비트코인/POW채굴 코인에 대한 환경이슈 👉🏻 이산화탄소 발생?

비트코인은 1만 4천대 채굴 운영...

그러나 다른 web2 플랫폼 구글,네이버 등은 더 엄청난 숫자의 서버를 운영하면서 많은 이산화 탄소를 발생시키고 있음.

 

NFT런칭에 있어 중요한 것?

팀! 커뮤니티가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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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

Security 👉🏻 결국 '발행'의 여부가 가장 중요함.

돈이 한군데에 있어야 하는데 기업/회사의 경우 (NTT(법인)에 보통 모여있음) 그런데 비트코인은? 

거버넌스도 다 흩어져있음. 가치가 모여 있는 것도 아님.

항상 증권이슈에서 열외를 받는다.

 

국가별 STO regulation상황

Security token offering 플랫폼

 👉🏻 각 나라의 법에 준해서 준비된 맞는 플랫폼에서 진행해야 문제가 없음.

,,,?► 코스피/코스닥보다도 낮은 코넥스 시장

암호화폐의 장점은 도메인을 횡적으로 연결하며 여러나라의 화폐에 상관없이 토큰으로 연결되는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는 사업인데
각나라의 규제에 맞춰 거기에서만 가능한 사업을 하면 월렛을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도 더 작은 마켓이 될 수 밖에 없음...

토큰증권 가이드라인

230203 (별첨) 토큰 증권 발행 유통 규율체계 정비방안 (1).pdf

0.87MB

✅토큰 증권 = 현행법상 증권, 규제.공시.영업은 동일하게 적용

증권+디지털자산 시장 양쪽에서 제기

-경직적인 규제와 시장관행으로 충족되지 못해 온 다양한 소액투자 수요를 위한 새로운 증권상품 

✅ 증권-토큰증권-디지털자산 👉🏻 증권의 새로운 발행 형태로 규제

증권화 한다? = 유동성을 수급하겠다!

근데 대상이 지금 하고 있지 않은데 이거 부터 발표되어있음

 

기본법/ 촉진법에 있어 기본법이 아직 나와있지 않아서

담을 수 있는 것이 기존에 있던 증권에 담겨있던 것 중에서 잘 안되던 것들을 옮겨보는 정도임.

..? 기존의 디지털증권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