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서비스기획 4주차 - 3일 수업 노트

📌 Chainlink

싱글포인트에서 만들어진 Data 👉🏻 신뢰할수 없는 Data로 정의

smart contract language -> flow + logic -> flow가 많아질수록 vulnerability가 높아짐

 

Logic에 변수가 들어가면 If/else로 들어감 👉🏻 온체인 데이터가 아니라 offchain데이터로 싱글포인터에서 만들어진 데이터,

👉🏻 합의,반응 없이 만들어진 데이터!

👉🏻 체링은 통계쪽의 어드바이저 석학들을 끌어다가 여러가지 데이터들을 분포시켜서 중앙값이나 의미있는 값을 블록으로 던져줌

👉🏻 전문적인 통계전문가들이 모여서 만들어낸 분포 데이터가 체인링크!

 

📌 Tezos

storage blockchain project

 

 

📌DAO :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 Firms operate around a managerial hierarchy/distribute tasks, resources, information, and rewards to organizational members who pursue common goals as contract-bound employees.
Manger의 오케스트링에 따라서 움직였음 👉🏻 과거 

- 2009년 Decentralized Platform이 등장! 👉🏻 hierarchy managerial authority가 사라진 조직 : Bitcoin이 등장!

👉🏻 수백명의 유저들, 수천명의 contributors들이 참여

👉🏻 active DAO 5,000여개 존재

✅ DAO의 텍소노미

salary-> fungible token

reputaiton->Non-fungible token

👉🏻 Governance token을 fungibe token으로 써버리면 금권정치 문제(Plutocracy)가 생긴다.
👉🏻 Indirect economic incentives를 줘야한다. Direct incentive? 👉🏻 금권정치가 된다!

👉🏻 토큰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많은 주장을 하는 구조가 되기 때문에! 

👉🏻 respective DAO non-fungible token owenrship,

    기여한 부분/영향력에 따라서 NFT를 부여하고 포션에 기인해서 incentive token을 줘라

reputation 기반으로 한 거버넌스

👉🏻 익명으로, 투명하게 저장되지 않았으나 블록체인을 통해서 투명하고 익명으로 저장가능하게 됨

👉🏻 거버넌스 토큰과 유틸리티 토큰을 분리해야 금권정치로 흘러가지 않을 수 있다.
👉🏻 contribution이 있을 때 발행되는 NFT(행위가 일어날때만 얻을 수 있음)

E.g. SAND/LAND에서는 유틸리티+거버넌스를 SAND가 하고 있음

 

DAO,DeAI,DeFi등이 존재함

web3에서는 플랫폼을 대체하는 것이 DAO가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