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서비스기획 8주차 - 1일 수업 노트

📌 블록체인의 적용 분야

► 식자재, 와인, 소고기

등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데이터 저장 수단으로 사용

► 에너지를 사고 팔 때도 사용 가능

► 디지털 자산 =/= 가상화폐! > 데이터일 경우가 훨씬 더 필드에서는 많다.

► 자산들이 내가 가지고 있다가 소유권이 이전이 일어나는 경우 >> 일련의 소유권의 이전

► 소유권을 저장하고 전달하는 형태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 클라우드 홈 네트워크 기기간 연결 플랫폼
 - 프로그램설치 후 사용정보/예약.결제 등을 블록체인에 등록시켜 관리 - 유통되는 과정에서 무결성이 유지되었는가를 계속 확인해야함.

► 일반화되어있는지? 정보가 다들어가 있는지,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들은 그걸 신뢰성있게 분석했는지

► 최소한 데이터에 대한 변조는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걸 확인해야함

 

📌 web3 vs web 3.0

https://www.thebusinessanecdote.com/post/web3-vs-web-3-0-the-difference-between-the-decentralised-web-and-the-semantic-web

Web3 vs Web 3.0: The difference between the Decentralised Web and the Semantic Web

-web3 : 탈중앙화된 웹을 만들겠다는 이념 + 블록체인을 사용하겠다

-web3.0 : 탈중앙화된 웹을 지향하지만 스토리지 기반으로 가는 방식

> 지향하는 바는 비슷하지만 접근하는 방법이 다르다! 

 

📌 블록체인 필요성 검토 질문

► 가치의 전달, 소유권의 전달을 시계열적으로 전달하고 있는가?

► 데이터를 공유하기를 원하는가?

► 참여자들은 알고 서로 신뢰하는가?

► 신뢰에 대한 합의

► 범용성의 새로운 고찰

► 비용 추가에 의한 비용 절감 : IT직군이 아닌 경우 해당 비용이 굉장히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음

(공장에서 저장되는 정보를 블록체인에 저장? > IoT디바이스도 없고 공장도 영세한 경우 어려울 수 있음. 정작 붙일 수 있는 업체가 없음.)

► 기획자 / 운영자의 입장은 다를 수 있음. (기획자 - 이렇게 하면 되는데... 운영자 - 이렇게 운영하면 해당 직군에서 반발이.리소스 문제)

► 전환할 부분과 전환하지 않을 부분을 파악 > 우리 팀안의 개발자들로 할 수 있는가
   > 모든 것을 블록체인으로 할 수는 없고 그럴 필요도 없음

 

► 비슷한사례를 전부 가지고와서 비교하는게 좋음. 쌩으로 진행하면 너무 어려움...

► 샘플 / 기본 템플릿 + 예전에 썼던 제안서와 비슷한 내용을 활용

► 합의는 어떻게 할건지? 합의 알고리즘은 종류가 많고 합의해야할 시간을 단축시키고 빠르게 트랜잭션을 완료시키기 위해서 합의해야할 사람들을 줄여나가고 있다. 어떻게 신뢰성을 가지면서 줄여나갈 수 있을까? 과하지는 않은가를 체크해줘야함

► 연계어떻게 할것인지, 모델을 어떻게 수립할 것인지 > 미리 합의하고 들어오지 않으면 중간에 발 빼고 나가서 프로젝트 진행 불가능함

► IoT 설치/연계 뿐 아니라 비용도 고려해야함. 디바이스 기기가 너무 비싸서 프로젝트가 중단된 경우도 있음. 사업하는 팀이 이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 까지 체크해야함.

 

📌 SCOPING

► 전반적인 프로젝트 프로세스에 대한 검증이 필요함!

► 구축 목적에 집중 > ERP, BW에는 전통 DBMS가 적합함

► 실시간 실물 관리 환경 준비 ► 신뢰성있는 통합정보공유를 위한 단계별 데이터 수집 방법 및 업무절차를 정의하고 프로세스 개선 병행

► Dapp, IoT에 대한 고려: 데이터를 수집,활용하는 측면이므로 입력데이터를 어떻게 받아올건지 체크해야함

► 네트워크 연계 준비: 국가 또는 지역별로 생성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와의 연계에 대한 준비 필요

 

► 하이퍼렛저페브릭에서는 보안취약점/어떻게 제거했는지 등에 대한 분석자료를 공유

► 블록체인을 적용한 서비스들에 대한내용도 보안을 강화해야함.

► 블록체인은 해킹이 어려우므로 블록체인을 이용한 서비스를 공격하는 케이스가 가장 많음.

► 서비스 보안 관리가 가장 중요함.

► 분석,설계하는 단계에서부터 보안요구사항을 도출 > 개발에 반영 하는 방식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음

► 인프라 환경 구성이 필요할때 허가받은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함 > 멤버확인도 해야함

► https는 http를 secure하게 사용하게 해줌. 

► 공장- 물류 -은행 등 추적이 필요한 정보저장에 적합

► 재고, 몇개 남았는지 등도 추적할 수 있음.도매상 -소매상으로의 이동, 생산유통 재고관리 등을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음

 

► 블록체인 -> 쿼리가 안됨, 복잡한 데이터는 불가능

► 논란이 될 정보는 저장하지 않는게 좋음.

► 1단계에서 프로젝트 참여자들끼리 합의하고 들어와야함! ► 합의하지 않으면 논란이 되지않아도 타 업체들 사이에서는 기밀 정보

► 같이 협업하는 업체들끼리 협업, 모니터링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 원자재, 유통,판매 하는 모든 체인에 부품이 얼마나 있는지 등을 체크할 수 있음

►나의 협력업체들이 해당 부품을 얼마나 각각 가지고 있는지 등을 파악해서 플랜가능 - 속도,신뢰가 빨라짐

► 각국의 법이 다르고 무역을 담당하는 기관도 다르고 시스템 체계가 다르기 때문에 각국이 여기까지 오기까지 전부 디지털화 되어 있다 하더라도 모두 눈으로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었기 때문에 2일정도 걸림

► 정보를 디지털화해서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어서 시간비용을 줄일 수 있음

► 할랄제품무역에 활용

► 분산 -> 소매상에게 제공 - 농장에서 식탁까지 공급망전체에 대해서 무결성 보장, 물건보장, 상태 확인 가능

► 평가하고 인증서를 발급해주는 체계에 블록체인을 사용가능

► 1년마다 HACCP인증을 받으려면 수기로 기록이 되어 있으므로 1주일동안 확인 하는과정이 있는데 모두 기록으로 남기면 인증받는 하는 기관둘다 편리함.

► 정보공유해주라고 하면 블록체인에 저장되어 있던 정보의 일부를 일정기간 기관에게 볼 수 있는 권한을 넘겨줌(하이퍼렛저페브릭)

► 시범서비스로 진행했음 > 이렇게 할 수 있는 업체가 별로 없어서 어려움

► 마이데이터 등에서 시도하고 있음.

► 정보가 아니라 거래에 대한 투명성을 이야기함

► 신속성, 확장성, 투명성, 보안성

► 처방전을 블록체인으로 유통, 모바일로 전송해서 환자가 원하는 약국으로 모바일 처방전을 전달.

► 약국가서 기다리는 등의 시간이 필요 없음.

► 대형병원 앞에 있는 약국들에서 편리

► 병원이 약국을 선택하면 안됨. 정보주체가 동의를 했더라도 정보를 전달하는 방법은 환자가 직접 스스로 전달하는 방법만 가능.

►보험청구시에도 필요한 정보만 블록체인에 전달 + DID로 나를 증명

►진료 협력 서비스 정보 기능 흐름도

 

► 디지털 정보는 휘발성, 카피가 가능

► 점점 디지털 정보를 특정 조건에 맞으면 증거로 인정 (디지털 포렌식), 무결성/누구한테 전달.언제되었는지 기록이 다 남아야함

► 기존에는 수기로 하던 것들을 블록체인화 하자.

► 신뢰성이 높아진다!

 

► 세금낭비를 줄일 수 있음

► 전기차 배터리 라이프 사이클 관리를 블록체인에 기록해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 > 제주도에서 사용중

► 마이크로그리드는 제주도,울릉도에서 육지에서 전기를 생산해서 전달하기 어려우므로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발전시켜 만듦

► 소규모 집단을 위한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것을 말함

► 가정에서 태양열로 만든 에너지를 다른 곳에 판매 하는 것도 가능

► 에너지전달한 내용, 비용과 전력관련 내용을 모두 블록체인에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