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서비스기획 8주차 - 2일 수업 노트

📌 블록체인 도입 시 고려사항

속도가 빠르지않고 병렬처리가 되지 않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고려해서 서비스를 설계해야함.

초당 천만건을 처리하길 요구하는 금융권 시스템에 적용하기는 매우 어려움.

► 인력이 많이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아직은 빠져나갈 수 있는 인력들도 매우 많으므로 관리가 실제적으로 가능한지도 고려

► 시장상황에서 먹히는 건지 먹히지 않는 건지를 체크해줘야함.

► POC는 샘플로 서비스를 오픈 하는 것!
► 경쟁사와 비교하는게 아니라 이제까지 없던 서비스를 시장에서 실제로 먹힐만한 아이템인지를 확인
► 블록체인으로 기대했던 효과를 얻었는가? 를 확인하고 도입해야함

► 국내에서 성공한 아이템이 있는가? ► 상용으로 바로 갈 수도 있지만 리스크가 커서 POC를 보고 사업에 도입하는 게 좋음

► 시장 상황이 급속도로 변하고 니즈도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완제품을 만들어서 나가면 실패할 가능성도 크기 때문에 MVP 출시(최소기능만 도입)해서 사용자들이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보고 피드백을 받아 발전시키거나 피봇시키는 방식으로 수행되는 경우가 많음.

 

📌 블록체인과 IPS연계

 

► 블록체인 노드 5-6개 (합의를 해야하기 때문에 짝수로 합의가 될 경우가 있으므로 홀수로 노드 갯수를 정함

► 블록체인-네트워크 연결, IPFS(clustering)

► Rest API: 스마트컨트랙트를 호출할 수 있는 API - 블록체인에 저장 하는 역할 > 이런 middle ware들을 통해서 블록체인에 저장!

► 하이퍼 렛저에서 조금 더 들어가면 여기서 채널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 이더리움 모니터링

 

► 이더넷인텔리전트 api를 통해서 모니터링

 

📌 하이퍼렛저 익스플로러

► 블록체인자체에 대한 정보만 보여줌. 

► 내가 원하는 정보를 한번에 확인- 블록에 대한 정보, 트랜잭션 갯수에 대한 정보, 블록체인에 참여하는 노드가 몇개인지 등

► 블록체인 안에 체인코드가 몇개나 배포되어 있는지 등

► 채널도 확인할 수 있음

► 그러나 중개해주는 middle ware에 대한 연계가 되지 않으므로 종합적인 모니터링을 위한 솔루션이 필요함.

최근에는 그라파나,프로메테우스라는 서비스를 활용해서 데이트베이스 -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연결!

►프로메테우스에서 정보를 수집해서 그라파나로 가시화 시켜줌!

► 각각의 프로세스마다 얼마나 바쁜지를 확인할 수 있다.

► 이런게 있으니까 적용해주시고 모니터링 할때 ~~ 화면이 있으면 좋겠다는 기능을 제시하려면 알고 있어야함!

► 그라파나가 가지고 있는 기능들 중에서 요구! > 이부분은 스터디가 필요하다.

 

📌 비정상 행위 탐지 모니터링

 

► 비정상 행위 탐지 모니터링? Beats를 통해 데이터 수집- logstash로 구분 - open sistro로 전처리, 분류- Kibana로 가시화

► 모든 오픈소스들이 상호작용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충돌하는 부분 없는지 확인하고 적용해야함

► 해외 요청이 있는지, 같은 결제가 반복되는지 등

 

📌 블록체인 연계 프로세스 샘플

 

► 레거시 데이터인 Postgre SQL, IPFS와 연동

 

📌하이퍼렛저프로젝트

 

► Besu: enterprise Ethereum을 지원! java기반으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있음

► Fabric: 가장많이 사용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 INDY: DID 를 하이퍼렛저 페브릭에서 만든게 INDY

► AIRES: 암호화된 전자지갑 만들 때 사용

► CALIPER: 블록체인 내의 성능을 보는 것 > 이것만으로 성능테스트 불가능, 블록체인 내부 성능만 가능. 

보통은 Jupiter 등의 유료로 된 서비스를 통해서 성능테스트를 해야함.

► 전부다 리눅스에서 하는 게아니라 글로벌 회사에서 함께 만들어서 리눅스 재단에 donation한 것

     👉🏻 왜? 기술 선점을 하기 위해서! 

► 오픈소스가 활성화되기 전에는 모두 자기들이 직접 만들어 팖. 리눅스에서 오픈소스를 퍼트리고 내꺼에 익숙하게 만들어 두고 도움을 받아야할 때 이걸 만든 기관에 돈을 내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ex IBM Fabric. 등

 

✅하이퍼렛저 패브릭의 특징

► 허가받은 참여자 : 프라이빗보다는 컨소시움형태임

► 채널을 이용해 허가 받은 사람들에게만 장부를 공개 가능►참여자도 원장을 못본다는게 아니라 여러개의 렛저를 운영할 수 있음!

► 이더리움은 렛저 1개만 만들어짐 vs 하이퍼렛저에서는 enterprise가 공유하고 싶은 렛저만 공유 가능(전체가 참여하는 채널,일부만 참여하는 채널등을 만들고 채널마다 원장이 생성됨!

► 공유도 하지만 특정기관들은 제외하는 채널을 만드는 것도 가능

► 에셋: 가치를 전달.교환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자산

► 체인코드 = 스마트컨트랙트(하이퍼렛저에서는 체인코드라고 부름)

► 렛저: 이더리움에서도 렛저라고 씀

►채널을 통한 프라이버시를 통해 다차원 트랜잭션이 가능 

► 한 채널에 대해서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음(데이터베이스,블록체인 반영하는게 아닐)

 

✅ 기본 흐름

► 오더링서비스 : 순서정렬

► Endorser peer > 실제로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담당, Committer peer> 밸리데이터 역할을 담당

► 클라이언트가 스마트 컨트랙트를 SDK로 호출 > Endocrserpeer가 요청.

► 전체 네트워크 채널도 만들수 있고 일부 멤버만 보는 채널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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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더링은 순서 정리! 개별채널을 만들지 않아도 프라이빗 데이터로 만드는 영화퍠ㅋ지

►하이퍼 렛버 페브릭의 Raft

►하나의 블록체인에 포함된다!

 

📌 이더리움의 틀징

► 스마트 컨태렉트 쓰다보니 엔터프라이즈에 적용할 수 있다!

► 블록체인에 트랜잭션을 등록하려면 gasfee를 지불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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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퍼렛저패브릭과 이더리움을 주로 비교하여 선택하는 경우가 많음

 

📌 기획서를 작성할때는 비즈니스를 확장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어떤 기술을 사용할건지 더 구체화시켜서 제안서를 closing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