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서비스기획 8주차 - 4일 수업 노트

📌 복습_ 스마트 컨트랙트

✅ Invoke / query는 pair이어야함! > 같은 서비스에 같이 나와줘야함

check는 내부적으로 query와 같으나 valid한 data인지를 체크하는 기능!

 

✅ 공공사업에는 필요한 여러가지 인증(개인정보 관리하는 경우 특히)에

대해서도 찾아보고 이걸 대비해야함(감리도 필요할 수 있음)

📌 획득해야할 인증 확인 방법

> 각각 기관에 있는 '입찰공고'를 확인

> 입찰전 사전공고 - 실제공고 - 공모안내서!

► 소프트웨어 부문: 블록체인 성능관련 시험을 의뢰하여 시험결과서 획득 및 제출, 자체평가 X - 제3자 평가 필요

► 사업종료 전에 시험결과가 나오는게 가장 좋으나 예외적으로 사업종료 후 늦게 제출하기도하나 진행이 어려울 수 있음.

► 공공은 개인정보영향 평가를 받아야하고, 민간은 컨설팅을 받으면됨. 단, 영향평가에 준하게 해당 항목으로 받아야함.

► 신규 암호알고리즘 성능 검증 및 보안취약점 점검 결과보고서 > 새로생긴항목! 알고리즘 보안성 유지 확인 작업
(보안은 언제나 완벽하지 않다)  잘못만들면 취약점 생길 수 있으므로 체크해야할 필요가 있음

► 공공에서는 암호알고리즘도 아무거나사용할수 없음! 감사도 들어감

 

📌 인증기관/인정기구

► 일정수준이상의 평가능력을 갖춘 업체들, 기관들에게 평가를 받아야함.

► KOLAS는 한국인정기구로 국가 표준기본법 및 ISO/IEC guide 규정에 따라 우리나라의 검사,평가의 수준에 대해 평가하는 인정기구

 

📌 신뢰성 검증지원사업

► KISA사업같은 경우 95%는 여기에 의뢰!

► 장비도 지원해주지만 이런 시험(약 천만원...) 

► Dapp들에 대한 시험결과서를 발급, 경쟁력 강화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 사업에서 받아야해서 하는 것(KISA에서)...

► NFT,DID, 기타 등등 사업도 전무 검증항목에 추가되므로 검증 받아야함.

► 내가 받아야하는 것들을 정해서 TTA 등 업체들과 협의해서 정해야함. 어떤항목들을 검사받을지.

 

📌2023년 블록체인 서비스 신뢰성 검증지원사업

► 공공으로 갈때는 상용화되어있는 메인넷을 사용햐는 경우는 거의 없음.

► 해당 프로젝트에 맞는 메인넷인지를 확인

► 2023년에는 더 상세화한 항목을 검사받도록 함.

► 입력처리성능: 모든 노드에서 신규 블록에 대한 완결성(finality)을 만족하는 상태가 됬을 때를 기준으로 성능측정

► 조회처리성능: invoke는 data를 입력하면 broadcast+저장+final되야하기 때문에 속도가 낮게나옴. 조회는 훨씬 빠르게 나옴!

(test server에 돌려보는게 좋음. 모듈이 무거운 smart contract로 속도를 재서 TPS를 등록하는 게 좋음. 그래야 reasonable하게 대응가능)

► 성능은 모든 스마트컨트랙트에 대해서 하는 게 아니라 이 중에서 어떤 스마트 컨트랙트가 이 사업의 핵심인지를 알려줘야함.

► 테스트는 10번정도 돌려서, (똑같은) 평균을 구해서 등록함. 모든 시스템이 서버가 재부팅하면 속도가 느리므로 여러번 돌려서 평균치

► 블록체인 서비스 입력처리.조회는 서비스 블록체인에 > 우리가 제공하는 플랫폼에 연결된 조회.입력

► 노드설정: 노드가 하나 없어도 돌아가는지, 나중에 쌓였던 데이터가 동기화되어 블록으로 보관 잘 되는지 확인

► 매년 변할 수 있음! 

 

📌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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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산물

► 기능들이 진짜 있는지? 일정수준이상의 기능, 산출물이 나오고있는지 확인

 

무

► 이런 것들이 적용되느지 보다 는 어떤 역할을해주고 있나? 

► 개발이 다 완료된 상태에서 의뢰를 넘거야함

► 만들기전에 보안을 생각하며 검증!

► 내가 만든산추물들을 통해 데이터가 어디서 어떻게 흐르는지 한눈에 파악!

► 평가자들의 코메트 있으면 적어주기

►

► 어떤 개인정보를 수집할 건지를 목록화해 놓은 것

► 이용자수 예상 수치를 도출! -> 충족되는 지 안되는지 확인

► 데이터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데이터 흐름도를 작성

► 평가해주는 기관에서 감사받기

►Secure code점검, audit등 안정성이 확보되었는지 확인!

►하이퍼렛저는 없고 이더리움은 있다. 기관과 확인하고 작성. 이더리움은 해야함.

► 스마트컨트랙트는 1주일~2-3일정도, 보고서로 바꾸는 작업

► 개인정보영향평가는 길게 3개월정도 걸릴 수도 있다.

 

📌 알고리즘 성능 검증 보안취약점 점검

►KCMVP를 받은 알고리즘을 적용하지 않으면? 암호라이브러리를 오픈소스에서 가져와서 썼다면 이게 안전한지? 검증해야함

►암호라이브러리에 복구할 수 있게끔 심어놓는 사례도 간혹있음

►민간에만 해당, 공공은 X

 

📌 KCMVP

► 대상 알고리즘이 각각 있음

► 이외의 것들은 사용하면 검증해야함. 인증받은 라이브러리 서비스를 사와서 적용해야함.

 

📌ISMS-P

► 개인보호정보 컨설팅

►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가 관련된 담당자가있고 솔루션이 있으면 적용해야함

► 기존에는 ISMS / PIMS가 따로 였는에 중복되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합침!(4-5년전에) 
ISMS - 개인정보 취급안하면/ ISMS-P-개인정보를 취급하면~! 인증받아야함

 

► 수집-이용-저장-파기 각 단계별 보호조치가 되어있는지

►  한 3달정도 걸림, 규모에 따라 다름

 

► 공공기관을 수혜기관으로 하고있는 경우 시스템오픈 전 정보시스템 감리 받아야함

► 전자정보보호법과 관련있는 프로젝트에서는 의무적으로 받아야함

► 추가요건이 들어오면 받아야함.

► 감리원에서도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 모르는 경우도 있음...

► 의무로 감리를 받아야하는 시스템개발 부분이 있음

► 응용시스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아키텍쳐, 시험활동, 운영준비 등에 대해 감리를 받아야함

 

📌 시험합의서 작성

- 하드웨어 환경

- 블록체인 시스템 블록생성타임 2초, 트랜잭션 최대 10건, 블록사이즈 99mb,최대트랜잭션사이즈 512kb 로 설정 등

플랫폼(Hyperledger Fabric 2.3) / 합의방식 RAFT

-시스템 사양. 메모리사양 모두 증적 남겨야함

-노드참여하는 방식 등

-genesis block(첫번째블록)

-blockchain ID 확인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