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https://www.navalmanack.com/almanack-of-naval-ravikant/prioritize-and-focus
📌 Summary
살면서 여러가지 불행들을 만났는데 그중 첫번째가 주식시장에서 갑자기 내가 만든 부를 잃어버린 것, 두번째는 내 사업파트너들에게 뒤통수를 맞은 것, 그리고 세번째가 되어서야 성공했습니다.
그렇다고 할지라도 그건 아주 느리고 천천히 겪어왔던 겁니다. 제삶에서 한번에 엄청난 돈을 벌어본적은 아직 없습니다. 언제나 작은 것들을 쌓아 올린 결과였어요. 끊임없이 비즈니스를 만들고 기회를 만들고 투자를 핢으로써 끊임없는 부가 만들어 졌습니다. 한번에 커다랗게 이뤄지는 게 아니었어요. 제 개인적인 부는 특정한 1년 안에 만들어 진게 아닙니다. 그저 조금씩 한번에 하나씩 쌓아가며 만들어졌어요.
더 많은 기회, 더 많은 사업, 더 많은 투자, 내가 할 수 있는 더 많은 것들..
인터넷 덕분에, 기회는 지천에 널려있습니다. 사실, 저는 돈을 벌 너무 많은 방법을 알고 있어요. 그저 시간이 없을 뿐이죠.
제 귀로 수없이 많은 기회가 들리고 점점 저는 시간이 더 모자랍니다. 부를 창출할 방법, 상품을 만들 방법, 사업을 만들 방법, 그리고
그 상품으로 사회에게 댓가를 받을 방법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저 전부를 다룰 시간이 없을 뿐이죠.
시급으로 당신의 시간을 계산해보세요. 그 결과에 맞춰 자비없이 시간을 아껴야합니다. 당신은 절대 당신이 생각하는 가치보다 더 귀한 대접을 받을 순 없어요.
아무도 당신보다 더 당신을 가치있게 봐줄 사람은 없어요. 아주 높은 시급을 정하고 거기에 매진하세요. 제가 어렸을때도, 전 항상 마켓에서 받는 대접보다도 제가 더 가치있을 거라고 믿기로 결심했고 그렇게 제자신을 대하기 시작했어요.
항상 모든 결정에 당신의 시간을 고려하세요. 얼마나 걸리는가? 필요한 물건을 가지러하는데 한시간이 걸리는 것도요. 당신이 만약 당신의 시급을 백만달러라고 정한다면, 그건 길바닥에 백만달러를 버리는 겁니다. 그렇게 하실 건가요?
빠르게 당신의 부에 이르고 적당한 시급을 고르면, 믿던지 말던지 저에게는 당신이 저를 고용할수도 있었을 때...
근데 지금은 절대 할수없죠 하지만 만약 당신이 저를 고용할 수 있었을때 한 10-20년 전 말이에요 제가 돈이 없었을때
제 자신에게 제 시급은 5천달러라고 계속해서 말했어요. 근데 오늘와서 생각해보니 그게 한 1000달러쯤 됬던것 같습니다.
당연히 저는 아직도 전기공이랑 말다툼하거나 고장난 스피커를 돌려주는 쓸데없는 짓을 하기도 해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 보다는 훨씬 적게합니다. 저는 물건을 쓰레기통에 버리거나 구세군에게 주는 것, 고치지 않고 물건을 줘버리는 것 등을 극으로 만들어서 보여주곤 했습니다.
저는 여자친구들과 다투기도 많이헀고 오늘날에는 제 와이프와 "난이거안해. 이건 내가 풀어야할 문제가 아냐"라고 싸웁니다.
여전히 엄마가 제게 해야할 일들을 주면 다투기도 해요. 그냥 안합니다. 그냥 제 도우미를 시켜요. 돈이없을때도 전 그랬어요.
만약 당신이 무엇가를 맡길수있고 그게 당신의 시급보다도 싸다면 하지말고 맡기세요. 만약 당신 시급보다 싸게 누군가를 고용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세요. 요리같은 것 마저 그렇습니다. 만약 당신이 건강한 요리된 음식을 먹고싶은데 맡길 수 있다면 그렇게 하세요.
높은 시급의 기준을 세우고 고수하세요. 처음엔 멍청하게 보일겁니다. 그치만 그렇다면 아직 충분히 높지 않은거에요. 당신이 무엇을 고르든, 제 조언은 그걸 높이라는 겁니다. 제가 말했든, 제가 돈이 없었을 때에도 저는 시간당 5천불을 책정했어요.
공교롭게도, 저는 제가 그것보다 더 벌게 되었다고 생각해요. 저는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게으른 사람입니다. 저는 제가 뭔가에 꽂혔을 때만 열심히해요. 제가 실제일한 시간과 번 돈을 계산하면 그것보다도 높을 거에요.
부를 경멸하면 절대 오지 않는다
만약 경쟁심리를 가지시게되면 항상 당신보다 나은사람을 싫어하게 될거에요. 항상 질투하고 그들을 부러워 할겁니다. 그들은 당신과 일하고 싶지 않다고 느낄겁니다. 당신이 누군가와 함께 일하려고 한다면, 당신이 그들에게 나쁜 생각과 판단을 가지고 있다면, 그걸 그들은 알아차립니다. 사람들은 다른사람들이 깊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느낄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당신은 그러한 경쟁적 마인드셋에서 벗어나야합니다.
말그대로, 부를 싫어하는 건 당신을 부에서 멀어지게해요. 왜냐하면 당신이 마인드셋이 잘못되어 있으니까 맞는 영혼을 가질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러면 당신과 맞는 레벨의 사람들과 일할 수가 없어요.긍정적이 되세요, 낙천적이되세요. 중요합니다 낙천주의자들은 사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항상 더 잘해내요!
인생에는 두가지 커다란 게임이 있는데 하나가 돈입니다. 사람들은 돈이 많으면 문제가 해결될거라고 생각하지만 돈으로는 돈문제밖에 해결이 안되요. 동시에 사람들은 자신들이 돈을 벌 수 없다고 믿어요. 그들은 부가 발생하길 원하지 않는거죠. 그래서 그들은 기업을 공격하고 돈버는 건 나쁜거야.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사실 다른 게임을 하고 있는거에요. 지위 게임이죠.그들은 더 높은 지위를 차지하려고 합니다 돈이 필요없다고 말하면서요. 지위는 사회에서 당신의 서열을 말합니다.
지위는 제로섬게임입니다. 정치가 그 예시입니다. 스포츠게임도 그래요. 승자가있으면 반드시 패자가 있죠. 저는 지위게임을 근본적으로 싫어합니다. 이건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요, 그래서 우리는 누가 책임자인지 알아야합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그들이 나쁜 사람들이어야 하기 때문에 이걸 하는 거에요.
문제는, 이기려면 누군가를 끌어내려야 한다는 겁니다. 그게 바로 왜 당신이 지위게임을 피해야하는가의 이유에요. 그들은 당신을 분노하고, 더 경쟁적인 사람으로 만듭니다. 당신은 항상 다른사람들을 끌어내리기 위해 싸워야하고 당신과 당신의 사람들을 올려야하니까요.
당신이 부의 게임을 하려고 하면 누군가는 지위의 게임으로 당신을 공격할 거에요. 이건 서로 다른 게임이라는걸 기억하세요.
시작하는 젊은이들에게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요?
커다란 결정을 내리는데 더 많은 시간을 쓰세요. 정말 커다란 세가지 결정: 어디서 살것인가, 누구와 함께 할 것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
우리는 정말 조금의 시간을 어떤 관계에 매진할지 사용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시간을 일에 써요 하지만 우리는 어떤 일을 할지 고민을 너무 적게합니다. 어떤 도시에 살지 결정하는 것은 거의 당신의 삶의 많은 부분을 결정해요. 하지만 우리는 어떤 도시에 살고싶은지 너무 조금의 시간을 써서 결정합니다.
나머지에 모두 NO라고 하고 이 중요한 질문들에 먼저 집중하세요. 이 세가지가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 곁에 둘러쌓이기 위해 당신이 한 첫번째 행동이 무엇이었나요?
당신이 뭘잘하는지 찾아내고 그걸로 다른 사람들을 돕기 시작하세요. 그냥 줘버리세요. 먼저 지불하세요.
사람들은 일관성이 있어서 카르마가 작동합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당신이 투사하는 것에 끌리게 될거에요.하지만 재진 마세요
당신이 그렇게 기다리고 있으면 인내심이 바닥날 겁니다.
제 예전 보스가 제게 경고했습니다 "넌 똑똑한게 분명하니 절대 부자가 될수가 없다. 항상 누군가가 너한테 적당히 좋은 자리를 주려고할테니까"
어떻게 회사를 시작할 결심을 하셨나요?
저는 홈네트워크라는 곳에서 일하고 있었어요. 저는 제주변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실리콘밸리에는, 다 자기회사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가득하대. 그사람들은 할 수 있나봐, 나도 내 회사를 차릴거야. 여긴 임시직이야. 저는 사실 사업가에요"
저는 사실 제자신을 속이려한건 아니었는데요. 계산하거나 의도한것도 아니었어요
저는 그냥 떠들고 크게 말하고 너무 솔직했죠. 그러나 저는 사실 회사를 시작하지 않았어요 그게 96년이었는데 그땐 너무 무서웠고 회사를 시작할 형편도 안됬어요. 당연히 모두가 저한테 너 회사 떠난다며? 오 아직있네.. 이런 반응이었고 너무 창피해서 어쩔수 없이 나왔습니다.
꼭 기업가가 될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논리적으로 모두가 남을 위해 일해야한다는게 맞는건가요? 그건 그냥 사회구조적 서열일 뿐입니다.
📌 Comment
세가지 중요한 문제: 어디에서 살것인가, 누구와 함께할 것인가, 어떤일을 할것인가에 대해서 사실 많은 생각을 해보지 못했는데 머리를 맞은 것처럼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는 나라는 사람을 경영하는 사람으로써 어느 환경에서 나를 키울 것인가도 굉장히 중요한 문제다.
어떤 사람들속에 나를 던져넣을 것인가. 어떤 환경을 나에게 줄 것인가. 어느 도시에 살것인가.
쉽사리 답하지 못할 문제다.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무슨 일을 하며 살 것인가도 정말 고민해봐야할 문제다.
짧게 고민해서 될게 아니라 naval의 말처럼 5년씩 이걸 고민해서 답을 찾아나가야한다. 이제 서울에 산지 딱 5년째가 되었는데 서울은 과연 내가 살고싶은 도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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