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서비스기획 6주차 - 2일 수업 노트

NFT(2)일차

📌 메인넷 선정이 NFT기획에서 중요한 이유

- 안전성

- 거래소 dAPP활성화 유무

- 메인넷 유저들의 활성화

- 체인에 맞는 마켓 전략

- 메인넷 생태계의 인프라

- Grant, scholar ship,또는 메인넷의 서포트 등 

메인넷 → 투자, 고객유치, 개발(언어가 모두 다름,개발환경이 다름)

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

 

✅ 메인넷 스택

- BLUR, OPENSEA등의 NFT 마켓

- NFT Bank,Zapper → 자산관리

- Audius → 멜론,사운드클라우드 등의 스트리밍음악플랫폼의 웹3화한 대중들에게 가까운 프로덕트 중 하나

- NFT 관련 인터페이스 프로젝트들도 많아졌다.

- 국내 서비스: 효성 NFT타운, SK NFT마켓플레이스 등 대기업들도 많이 뛰어들 만큼 핫했다.

 

📌  레이어1 주요 메인넷

👉🏻 초당 거래수가 차이나는 이유? 트랜잭션 처리방법이 다르고 검증자수가 다르기 때문에

👉🏻 그럼에도 솔라나보다 이더리움이 선호되는 이유는? 안전성, 크립토OG들이 선호하는 네트워크가 이더리움이기 때문에

👉🏻 카카오의 클레이튼은 TPS 8000. 

✅이더리움

👉🏻 ETH도 최근 업데이트로 POS로 consensus mechanism이 전환되었음!

👉🏻 Architecture는 확장성과 관련된 부분. 이더리움은 확장성이 매우 제한되어 있어 Polygon등의 확장성 솔루션등이 높은 value를 받음.

👉🏻 E.g. 15만원짜리를 민팅하는데 가스비(수수료)가 20만원이 나올 수 있는 구조

✅솔라나

👉🏻 확장성,빠른 속도를 자랑하나 안전성이 이더리움보다 떨어짐

✅폴리곤

👉🏻 이더리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이드체인으로 등장

👉🏻 디즈니 엑셀러레이팅, 스타벅스 프리퀀시 NFT 등에 채택될만큼 가장 핫한 체인 중 하나

✅클레이튼

👉🏻 글로벌레벨에서는 메인넷 순위가 높지 않은 편임

✅바이낸스스마트체인

👉🏻 거래소를 가지고 있는 바이낸스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스마트체인

👉🏻 바이낸스에서 여러 NFT프로젝트 런칭,그랜트,육성했으나 킬러NFT가 나오지 못했음

👉🏻 스포츠,엔터 등과 제휴해서 카드산업 - 등 이미 존재하는 legacy를 디지털로 옮긴 상품들이 더 많음.

 

 

✅ 레이어1: 독자적으로 운영 ~ 레이어2: 레이어1의 확장팜, 기존 블록체인에 연결된 별도의 네트워크

👉🏻레이어2는 최대한 빠르고 저렴하게 거래를 처리+ 보안성과 탈중앙화를 기존 블록체인에 위탁!
(E.g. 24시간 붐비는 편의점에 직원이 2명밖에 없다면? > 가판대만 열어서 주문을 묶어서 처리한다음 효율적으로 위탁)

✅ 블록체인 트릴레마: 확장성- 분산화 -보안성 👉🏻세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서비스를 만들어 내기가 쉽지 않음...!

✅ Layer 0 레이어제로: 다중 블록체인의 유동성파편화 문제를 극복/ 옴니체인기술을 활용한 NFT 브랜딩

✅ 각각의 체인에서만 거래가 가능했음! NFT는 원래 유동성이 매우 낮은데 각 체인에서만 거래가 되어 더 낮아짐
    →델타 알고리즘을 활용해 각 체인 별 전송 가능 할당량 "리밸런싱" 가능 

✅ Gh0stlyGh0st project: NFT마켓이 하락세에 접어들면서 NFT를 유료로 구매하는 유저들이 거의 없었으나 해당 프로젝트는 레이어0를 사용한 최초의 NFT프로젝트로 홍보하면서 빠르게 매진됨. → 무료였던 NFT가 0.4이더리움에 재 판매되었음.

👉🏻 기술을 모두 이해하지는 못해도 트렌드를 f/u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써 상품가치를 높일 수 있다!

 

📌 NFT Bubble?

 

→P2E,M2E 토큰의 value가 크게 하락한 상태라는 점에서 NFT에는 버블이 많았음.

→ 국내 NFT중 대표적인 메타콩즈의 토큰에도 가격이 1년만에 1/20으로 어마어마한 하락을 기록함.

→ 트위터의 창업자중 하나인 잭도시의 최초의 트윗이 35억에서 6천만원으로 1년만에 하락함

✅ 러그풀

👉🏻 금리인하, 시장악화 등 뿐아니라 러그풀,해킹 등으로 인해 NFT 시장이 더욱 위축: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의견이 늘어남

👉🏻 러그풀에도 소프트러그풀,하드러그풀 2가지가 있으며 NFT가 37%차지(소프트러그풀을 제외한 수치)

👉🏻 NFT를 통해 모금한 금액을 프로젝트에 사용하지 않고 개인의 용도에 사용하거나 서비스를 거의 진행하지 않는 등 소프트 러그풀로부터 굉장히 무방비한 상태였음

👉🏻 국내에서 진행된 cat NFT 러그풀 사례 → 한국 대학생들이 벌인 사기행각 중 하나.

 

✅ 해킹

👉🏻 스팸링크, 스팸계약서들을 전송하는 낮은 수준의 해킹으로도 많은 피해가 발생했음.

👉🏻 오픈시,스타벅스NFT등을 사칭한 이메일로 피싱링크를 전송

👉🏻 서명이용해 거래를 위조

👉🏻 블록체인 자체는 보안성이 자랑이 되지만 온체인이 아니라 온체인을 오프체인으로 연결하는 부분에서 오프체인이 해킹당하면 취약

👉🏻 SNS채널을 탈취하여 NFT 도난

 

► NFT가 거품이기도 했지만 이러한 문제점들이 더 빨리 거품을 꺼트리는 계기가 되었음

 

 

✅ 저작권 문제:

→ 이중섭작품에 대한 저작권적인 허락없이 NFT를 발행

→ 에르메스 버킨백 NFT 메타버킨스라는 이름으로 발행: 하이엔드 브랜드인 에르메스의 NFT라고 생각하고 소비함(10억원어치 완판)
    그러나, 에르메스의 허락없이 해당 작품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되어 소송.

 

✅ cc0: 저작권을 완전히 풀어 NFT이미지를 홀더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문화

 

✅ 페이크민팅: 이미지를 그대로 베껴서 도용작품의 NFT를 거래.

→ 분산저장네트워크에 저장된 원본파일을 도용해서 자신의 스마트컨트랙트로 진짜 NFT마냥 판매하는 것.

→ 피해규모 약 100억원대로 추산됨 

✅ Wash trading: 실제 가치보다 더 높게 보이기 위해 계속 가격대를 부풀리는 것

가스비가 비싼 이더리움은 조금 어려울 수 있으나 솔라나,클레이튼 등에서는 Tx을 계속 일으키는데 크게 비용이 들지 않음.

주소가 1개라고 할지라도 모든 소비자들이 NFT의 거래 기록을 모두 추적해보진 않기 때문에 거래량에 속을 수 있음.

NFT 자전거래를 통해 이익을 얻는 부분이 잃는 부분보다 훨씬 큼!

✅ Market making: DEX에서는 token에 대한 자전거래가 조금 더 임팩트가 유동성때문에 덜할 수 있으나 NFT는 유동성이 매우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자전거래로 인해 가격이 더 쉽게 변동됨. 

→ 컬렉션의 owner지갑의 소유자의 숫자가 토탈 상품의 1/3이상은 되어야 조금 더 안전한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음!

→ 컬렉션이 갯수에 비해서 owner의 숫자가 너무 작은데 + FP가 아직도 높다? 👉🏻 의심할 수 밖에 없음... 1/20의 owner수로 유지하므로

 

📌 NFT도 증권? NFT 규제이슈

✅NFT에 대한 것은 규제당국이 씨앗부터 밟아나가기는 어려움.
지금은 조금 바라보고 있는 시점으로 2-3년안에 증권으로 규제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음!

✅코인에도 증권형/비증권형으로 나누어 규제할 예정이므로 NFT도 세부적 규제가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

👉🏻 NFT를 구매했을 때 실물 자산의 청구권이나 주장가능한 권리 등을 가지게 되면 증권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다!

👉🏻 NFT를 실물자산에 쪼개서 적용하면 증권에 해당하기 때문에 오히려 STO유동화증권솔루션을 사용하는게 더 적합할 수 있다.

✅NFT보유자에 대한 NFT/토큰 보상? 

👉🏻 어찌될지 모르지만 증권이될 가능성이 항상 있다...!

 

✅NBA topshot 의 증권 이슈

https://techcrunch.com/2023/02/23/nba-top-shot-creator-to-face-lawsuit-around-securities-status/

NBA Top Shot creator to face lawsuit around securities status | TechCrunch

👉🏻 해당 프로젝트를 골라서 SEC가 고소한 이유?

size가 큰 프로젝트들을 보통 타겟함.

► BAYC,크립토펑크를 보유한 유가랩스도 SEC에서 조사한 바 있음

► Dapper labs는 증권을 판매했다는 집단소송등에도 연관된 바 있음

►► Trigger point?

1. Dapper labs가 트위터에 올린 글이 이슈가 됨. 공식 트위터에서 가격상승을 연상시킬만한 트윗을 올림.(🔥)

→ 증권으로 이미 인식되고 있는 것 아닌가?

2. BAYC,크립토펑크 등 + APE코인에 비해 Dapper labs는 Flow라는 체인을 가지고 있음! + NBA topshot 프로젝트를 가지고 있음

NBA topshot의 판매대금이 Flow 코인의 가격유지에 사용되었다는 정황이 포착됨

►유럽의 MICA 등 규제의 범위가 좀 더 넓어질 것

https://kr.investing.com/news/cryptocurrency-news/article-901690

EU, 미카(MiCA) 다음 과제는 ‘NFT·디파이’ By Decenter

✅ NFT 온체인 분석: NFTGo

https://nftgo.io/

위의 온체인 분석툴을 사용하면 21-22년도에 비해 현재 엄청나게 침체된 시장임

 

→ 그럼에도 불구하고 NFT와 블록체인 기술자체에 엄청난 돈이 몰렸었고 Makers market같은 형태를 가지고 왔었다.

→ 이 뒤에 있는 기술 자체를 무시해서는 안됨.

→ 기술을 기반으로 진짜 프로덕트를 만들어내야만 하는 단계

→ NFT가 재화로 다뤄지기 보다는 가격적인 측면보다는 솔루션이 확장되고 NFT가 기반기술로서 더 많은 활용이 이뤄지는 시대

→ Mass adaption이 이뤄지는 시대?

 

📌 NFT활용사례

→ 트렌드 뿐 아니라 NFT기반기술을 여러가지경우에 적용해서 새로운 시장을 또 만들어가고 있다

→ 실물와인과 1:1로 NFT를 매칭하여 판매하는 프로젝트

→ 실물가치에 해당되는 NFT이기 때문에 증권인가? 와인의 소유증명서로 활용.

→ 와인마다 현금으로 거래할 수 있는 NFT를 제공. 원칙적으로는 주류거래법에 따라 p2p로는 개인이 거래할 수 없음.

→ NFT발행사에서는 와인을 안전하게 보관, NFT개념의 증서만 개인들에게 판매

→ NFT발행사에 제공하면 진짜 와인 실물을 받아갈 수 있게 함.

→ NFT는 오픈마켓에서 유저들이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음

→ 오라클 문제가 있긴하지만 여러 와이너리, 와인취급점에서 시도하고 있음(해외에서 활성화되어있음)

→ 비싼 신발들에 대해서 정품인증을 받은 고가의 신발들의 NFT를 통해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해주는 마켓플레이스

→ 실생활과 결합되서 사용될 수 있음

 

► 패션사 입장에서 이점: 수요를 예측하기 어려워서 생기는 수요와 공급의 문제때문에 Direct customer요구가 높음

→ NFT를 미리 판매하여 수요를 예측하고 공급함(소규모 회사일수록 이런 솔루션을 도입하기가 어려운데 NFT를 활용하면 쉬움)

✅RTFKT AR : 가상 스니커즈를 시작으로 CloneX 프로젝트를 일본 유명작가와 유치(무라카미 하루키)

→NIKE에 인수되면서 나이키의 디지털 프로덕트를 만들어 내고 있음.

D2A(Direct to Avatar)라는 디지털 상품을 만드는 leading group으로 활약하고 있음.

✅Dot swoosh: https://www.swoosh.nike/location실물신발과 바꿀수 있는 NFT, 아바타에 사용하는 디지털 신발 플랫폼

https://www.swoosh.nike/location

 

📌 NFT 프로젝트 흐름도

 

✅ 개인들간의 NFT 거래가 필요해짐

→ NFT 마켓플레이스 탄생, 지갑에서 교환하는 것에 대한 안전한 스마트컨트랙트가 제공되는 플랫폼요구

✅ 2차판매에서 지속적인 수입이 가능했으나! 유동성이 줄어든 현재는 이러한 수입만으로 프로젝트를 유지하기가 어려움

✅ Y combinator프로그램에서 가장 잘된 사례 중 하나로 Opensea가 나옴.

→ 가상으로 Open sea 파운더들의 가상화폐지갑을 추적했을 때 세계 10위순위권에 들정도의 수익을 얻음.

✅ 좋은 마켓플레이스: 신뢰성, 수수료, 중앙화, 유동성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 오픈씨 → Product market fit을 잘 맞춰서 상품을 내놓은 덕분에 빠르게 시장을 점령할 수 있었음.

 👉🏻 좋은 NFT만 보고싶다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발생! 

✅ 양을 늘리는 방법 - 크리에이터를 제한하지 않음. <-> 질을 높이는 방법 - 심사,초대장 등의 방법을 통해 시장을 확장

📌 NFT의 수익성?

- 마케팅의 수단으로는 사용될 수 있으나 BEP를 넘기지는 못하는 경우가 많음

- NFT단일 프로젝트 매출액 = 거래누적량, 거래량 등으로 산출

 

✅ NFT의 프라이싱과 판매 갯수 결정

► 어떤 유틸리티? 어떤 섹터? 에서 사용되는 NFT가 Pricing에 더 큰 영향을 미치게됨

► 벨리곰, 푸빌라 등의 멤버십형 NFT를 기준으로 한다면?
    👉🏻 10만원멤버십을 구매하면 15만원의 베네핏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함.

이유 1. 실질적으로 모든 혜택을 누리기는 어려움. 2.실제로 체감하는 베네핏의 가치가 다를 수 있음.

► 포토카드? 컬렉터블? 이전에 선례를 따라가는 경우가 많았음.

► 일주일 전 판매된 NFT의 가격판매 추이 등에 따라서 가격과 갯수를 결정

► 연예인, 셀럽의 아이템은 이전에 판매했던 아이템을 기준으로 밸류에이션해서 가격을 결정하기도 함

 

📌 NFT 마켓플레이스

✅ 마켓플레이스의 수수료 경쟁!

→ 구매자/판매자 2.5%의 수수료가 있는 라리블은 가격 인상이 5.2%이상이 되어야만 사용할만한 이유가 없음

✅ 유동성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LOOKS 토큰을 제공! → 리스팅, 컬렉션 거래, 바닥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올리면 토큰 인센티브

✅ 오픈씨를 대항하기 위한 인센티브 정책을 공격적으로 펼침

✅ 자전거래가 80% 이상이라는 보고도 있음

✅ 시장에서 가장 많은 파이를 차지한 오픈씨!

✅ BLUR

P2P NFT 대출서비스 BLEND등을 빠르게 런칭하며 성장속도가 빠름

Trading size가 블러에서 오픈씨보다도 더 큼. → 독점시장이 무너지고 있다.

BLUR는 브랜딩 타겟 자체가 일반사용자보다는 거래단위금액이 높고 NFT트레이딩을 전문적으로 하는 유저들을 타겟하여 만든 상품.

►나머지는 다 합친 것보다 opensea가 더 높다.

 

✅ 양보다 "질"에 초점을 맞추는 마켓플레이스, Super Rare,

✅ 15%이 높은 커미션을 받음. 선별적인 작품만 판매. → 아티스트에게 10% 고정 로열티

✅ 플랫폼 승인을 받아야만 리스팅을 할 수 있다.

✅ 아티스트의 팔로워, 아트스타일, 커뮤니티 참여도 등 여러 수치를 반영한 계산식을 활용하여 아티스트의 신청서를 평가

✅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모든 작품이 유일무이하다. = Super Rare

✅ 팔라스퀘어: 런치패드 운영, 타 NFT기업들과 협업하여 거래를 이끌어내기도함.

✅ 고유거래권한, 수수료1%, 일부기간에는 0% 경쟁 → 유인책을 만들어냄

✅ Liqudity pool을 만들어서 DEX투자자들의 유인책도 만듬, NFT 스테이킹 서비스 등 제공

 

📌 국내에서 디파이보다 NFT가 흥한 이유?

👉🏻 규제!

✅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규제적인 부분에서도 NFT가 장벽이 매우 낮으며 피할 수 있음

✅ 디파이는 원칙상 절대 국내기업이 진행하기 어려움

✅ 토큰발행,자산운용,디파이, DEX등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가상자산사업자인증등을 많이 훨씬 요구함(VASP- 브로커들도 있을 정도)

✅ 디파이서비스는 규제가 많고 운영이 어려우나 NFT는 규제와 기술적면에서 쉬웠기 때문에 가능했다.

✅ 디파이에도 랜딩프로토콜, 예치풀, aggragator등이 있으나 국내 디파이 시장으로 한정지으면 사이즈가 작음

✅ 앞으로 국내 뿐 아니라 미국,유럽도 규제가 조금 더 강화될 것으로 보임.

    → 규제당국은 현재 증권법에서 위반된다고 시장사이즈가 작을 때부터 짓밟지 않고 시장사이즈가 커졌을 때 규제바운더리에 넣음

    → 디파이,NFT가 마이너한 마켓이어서 현재는 규제를 크게 막지 않지만 사이즈가 커질 수록 규제될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