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서비스기획 6주차 - 4일 수업 노트

#4 NFT

 

📌 SBT(SouldBound Token)

👉🏻 이러한 새로운 기술도 실제로는 1년도되지 않았음

👉🏻 여러가지 새로운 기술은 나왔으나 아직 시장은 키워지지 않았음!

 

✅ BAYC, CloneX 👉🏻 홀더들을 위한 추가적인 NFT, token 에어드랍, 혜택 등

 

📌 BTC NFT? BRC, Ordinals

- 스마트컨트랙트가 없는 BTC 네트워크에서도 NFT가 가능한가?👉🏻 ERC와는 발행방식 자체가 다름!

👉🏻 Inscription방식을 사용함. 비트코인 사토시단위에 새겨넣는 것!

기존 이더리움이나 솔라나 기반 NFT는 실제로는 자산 자체를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형태가 아니라 단순히 연결되는 주소를 기록하는 방식,
이는 언제든 위조나 변조, 삭제가 소유자의 동의 없이 일어날 수 있음을 의미 VS 오디날스는 더 안전하다

👉🏻 NFT 최고가 거래를 갱신하면서 트렌드가 되었었음..!

https://nftnow.com/guides/bitcoin-nfts-ordinals-inscriptions-explained-finding-buying-more/

Bitcoin NFTs? Ordinals Inscriptions Explained (Finding, Buying, & More)

 

📌 SOL NFT

✅ OKay bears : 현실자체에 브랜드를 구축하는데 노력(의류 브랜드 제작, 홍보 등), 인플루언서 활용, 커뮤니티 중심!

✅ Degods: NFT스테이킹기능제공, NBA인사(인플루언서)섭외🫡,

    NFT자체가 서비스가 될때는 FP(바닥가)가 지지되지 못하거나 오르지 못하는게 가장 큰 스트레스!
    ▶︎ 디갓을 일정한 FP아래로 판매하면 패널티를 주는 정책을 만들어둠.

    ▶︎ 실험적인 솔라나 체인과 잘 어울려서 흥행하게 됨
    ▶︎  현재는 이더리움 체인으로 마이그레이션됨
    ▶︎  솔라나체인에서는 가스비가 싸서 더 많은 트랜잭션과 여러가지 서비스를 시도해볼 수 있었음! 👉🏻 흥행 요소

✅ StepN: 어플리케이션 수수료 수익이 400억이 넘을 만큼 인기가 있던 M2E 서비스

    ▶︎ NFT 가격을 방어하기 위한 여러가지 토크노믹스 업그레이드를 진행함!

    ▶︎ 건강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적극적으로 이를 기반으로한 수익모델을 만들기 위한 시도도 진행됨

 

 

 

📌 NFT Migration?

https://nfttown.io/school/class/getClassDetail?idx=2611 

마이그레이션(Migration)이란?

👉🏻 wade F&F NFT도 이더리움으로 마이그레이션을 준비

? 왜 솔라나에서 이더리움으로 옮길까..?

👉🏻 각 네트워크의 재단에서 지향하는 NFT 비즈니스의 색깔이 조금씩 다를 수 있음

👉🏻 NFT의 유동성문제, 유동량 뿐 아니라 NFT 이용하는 이용자들,홀더들의 자금의 유동량도 중요! 

 

📌 클레이튼 NFT

► 국내 프로젝트는 블록체인에서 독보적인 프로젝트를 만든 경우는 없음. (해외프로젝트를 흉내낸 프로젝트가 더 많음)

► 현대자동차,백화점 등과 협업하여 NFT 멤버십을 만들기도 함

► NFT계에 관심을 갖는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B2B 사업 운영

► 해킹,운영자금 운용, 내부자 폭로 등으로 운영중단되었음

 

👉🏻 NFT를 통해서 브랜드를 이해시키고, 소비자가 아니라 브랜드를 함께 Co-creation(프로슈머와 같은 개념)의 마케팅으로 사용

👉🏻 기존NFT프로젝트와의 파트너십으로 NFT생태계 흡수 ► 파트너십만으로도 프로젝트의 가격이 올라가는 경우도 많다.

👉🏻 도지사운드클럽과 협업하여 커뮤니티운영/NFT 기술적인 부분 파트너십활용

👉🏻 실물혜택 제공(굿즈,이벤트, 페스티벌) NFT홀더들에게만 참여기회 제공

👉🏻 싸이 NFT~ 콘서트 선예매 등의 혜택 제공으로 "직관적"이고 체감하기 쉬운 NFT 경험 👉🏻 Digital native한 경험은 거의 없음...

 

📌 NFT 트렌드

👉🏻 현재는 mass adaption 형태로 NFT ticket, 투표권등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국내에서 더 많다!
 e.g. 핑거랩스의 Favorlet NFT지갑에서 확인할 수 있는 티켓형 NFT 등

👉🏻 PFP NFT가 여전히 메인이며, 블루칩 NFT가 세대교체 되지않고 있음, 작년의 인기 프로젝트들의 인기가 여전히 유지중!

 

👉🏻 크립토펑크, BAYC,MAYC등 인기 있는 NFT프로젝트들이 여전히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음!

👉🏻 Milady Maker: 트위터에서 언급하면서 급상승하게 된 프로젝트!

 

► 리빌 이후 초기가격 하락 → 이미지를 공개하지 않았다가 나중에 로드맵의 이미지를 공개!
  앞으로의 길이 더 기대된다.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음! 👉🏻 이제는 선례의 NFT들이 로드맵을 지키지 않거나 지켜도 소용이 없었던 경험으로
더 이상 리빌에 대한 기대감을 갖지 않게됨.

 

► FOMO 판매 전략의 효과 감소 → 챗굴(채팅으로 사람들이 레벨업을 하게 만들어냄) 진입장벽을 만들어내는 트렌드.

👉🏻 더이상은 사람들이 이러한 트렌드에 참여하려하지 않음. 포모전략을 시도하려고 해도 outdated되어 참여하지 않으려고함.

 

▶︎ 로드맵, 백서 중요도하락 →크라우드펀딩형태의 NFT신뢰도 감소

👉🏻 토큰에 있어서 백서는 여전히 중요하지만 NFT의 잠재고객들은 로드맵,백서를 믿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음!

👉🏻 이것이 진짜인가..? 할때 진짜가 아닌 경우가 많음.

👉🏻 토큰 이코노미를 봤을 때 시장의 흐름을 반영한 내용인가? 많은 소비자들이 더 이상 믿지 않게됨.

 

► NFT의 효용성 대두 → 프로젝트 운영의 신뢰감, 지속가능성, 실물혜택이 중요해짐!

👉🏻 서비스에 맞는 NFT의 효용성이 필요하게됨!

 

✅ 과거에는 NFT/블록체인/메타버스라고 하면 쉽게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시대도 있었으나!

지금은 왜 블록체인인가? 왜 NFT인가? 왜?! 이게 필요한가가 훨씬 더 중요해짐.

 

► 실제로 가치가 있는 NFT!에 사람들이 더 투자하려고 함.

E.g Pudge Penguin project - 인스타그램, 틱톡에서 인기가 많아진 IP파워를 높인 NFT 프로젝트 

      국내 Modhouse 엔터테인먼트의 web3 아이돌 Triple S의 NFT 포토카드 프로젝트
  : 일정활동과 포토카드를 구매해서 NFT 투표권을 얻을 수 있음 -> 아이돌의 다음행보에 ARD(Artist repatory director)로 참여!

 

► 밈을 만들어 내는 것?

프리민트를 통한 밈/바이럴(Milady NFT, Goblin.wtf)등 -> 최초판매금액이 아니라 2차거래 수수료로 돈을 버는 프로젝트들!

creator fee를 발생시키기 위해서 1000개를 팀이 가지고 있고 나머지는 모두 무료 민팅을 함

-> 2차 거래가 일어나도록 유도하여 발생하는 수수료에서 비영구적인 수익을 얻고자함.

-> 운영사가 가지고 있는 NFT에도 가치가 생김.

고블린 타운을 시작으로 00타운 NFT프로젝트의 아류가 발생함...!

한국에서도 freemint를 따라한 모델들이 있었으나 크게 잘된 케이스가 없음.

왜? 음모론에 가깝지만 사실은 자전거래위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사실!

 

E.g. 국내의 HAVAH Project 

멀티체인경험을 하게 해주는 NFT 프로젝트 - 인터체인 경험을 풍부하게 하기 위한 매개체로 많은 대기업들과 협업!

 

👉🏻 초기 에어드랍으로 페이퍼 핸드를 유치하기보다는 다이아몬드핸드를 만들어내기 위해 '경험'을 만들어 제공하는 것이 중요!

👉🏻 아바타 옷/ 아바타 필터 등의 기능을 제공.. NFT를 통해서 무엇을 할 수 있냐?! werable NFT, 실물 NFT, genesis box 등

👉🏻 단순한 에어드랍/싸게 팔아서 유치하기보다 '경험'에 초점을 두고 진행!

👉🏻 로드맵 실행 규모에 대한 신뢰가 중요: NFT 민팅+2차거래수수료를 가지고 자금을 운영이 잘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

👉🏻 똑똑한 토크노믹스 설계가 중요(성공하기위한 key point)

 

📌 NFT 체인별 특징

각자 서비스의 도메인이 다름.

✅ 각 도메인마다 특징이 다름! → 국내보다는 해외를 타겟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게 더 유리함.

✅ 클레이튼? 낮은 거래수수료, 국내 카카오 기반 → 국내 유저들이 접근하기 쉬움, 재단차원에서도 서포트!

그러나 국내밖으로 확장하기가 어려움..

클레이튼에서 이더리움으로 옮긴 팀들도 오히려 이더리움에 익숙하지 않은 국내 유저들마저 이탈하는 경우도 발생!

 

📌 NFT 기획하기 : Lean startup기획에 기반해서 진행

👉🏻 문제해결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만들어 시장을 형성하는 과정! 

👉🏻 NFT기획은 뭐가 달라야 할까?

👉🏻 한국인중 약 9백만명이 업비트에 가입, 510만명이 NFT투자의향이 있음.

👉🏻 국내에서도 21년 기준으로는 510만명의 NFT 투자자가 있었음!

✅ NFT는 서비스가 있기전에 "시장"이 형성 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

👉🏻 비트코인이 있으면서 돈이 먼저 흐른 시작! 블록체인의 시장 규모는 이미 확보되었으며 신사업이라는 키워드에 비해 크게 형성되어 있음.

👉🏻 들어가기도 전부터 원하는 사람들이 많음. 코인으로 돈을 크게 번 willingness to pay를 가진 소비자들이 타 시장보다 월등하게 높음

👉🏻 반대로 새로운 사람들에게는 진입장벽이 높음! 규모에 비해서 서비스가 아직도 부족한 편.

👉🏻 선행된 프로젝트의 발전된 형태

👉🏻 구매자가 사용자이자 정책자! ► 웹3의 특징! ► 서비스자체의 범주를 늘려갈 필요가 있다.

 

✅ 펀딩을 하는 주체가 다름 : 블록체인 네트워크들이 모두 분산되어 있음

👉🏻 모든 네트워크들은 본인들의 홀더, 기여자들, 트랜잭션을 많이 유치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음!

👉🏻 네트워크들마다 원하는 프로젝트들이 있음. 투자의 needs에 맞춰 서비스를 기획할 수도 있음.

👉🏻 현재는 백서/로드맵 보다는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프로덕트기획,서비스 기획이 필요하다.

👉🏻 BI의 일종이자 조금 더큰 범위로써의 정체성, 아트워크와의 연결 - PFP,아트 NFT에서 더 강조되는 부분

👉🏻 핵심: 커뮤니티빌딩! 유저 페르소나 정의❤️‍🔥 고객으로써 모으는게 아니라 co-creation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

► 커뮤니티안의 모더레이팅이 아주 중요함! 알아서 잘 운영하고 알아서 잘 사람들이 소통하는건 거의 없음.. 서비스를 운영하는 운영사들이

커뮤니티 내부에서 모더레이팅을 계속 해야함,.!! ▶︎ 커뮤니티가 흐지부지 되면서 해킹에 취약해질 수 있음.

 

✅ DeGods NFT의 페르소나? https://legacy.degods.com/clubs

→ 돈을 벌려는 사람들. 이더리움에서 돈을 벌고 솔라나에서도 도전하고싶은 사람들. 스테이킹/마이그레이션/패널티 등의 기획요소

DeGods Clubs

✅ 그외 국내 NFT 프로젝트에서 페르소나정의? 

일반적인 소비자보다 문제를 해결하는데 NFT를 사용

e.g. 하바는 인터체인,멀티체인솔루션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솔루션으로 NFT를 제시

 

 

https://brunch.co.kr/@sylviasolution/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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