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서비스기획 6주차 - 3일 수업 노트

NFT #3

📌 암호화폐 지갑

- 시드키는 종이에 적어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함

- 하드월렛을 이용하면 조금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음

 

📌 NFT 전송

- 메타마스크에서는 지갑 UI에서 NFT를 전송할 수 있음

- 오픈씨에서 Transfer 기능을 눌러 NFT를 전송할 수 있음

- 안보이면 More → hidden 탭에서 확인 할 수 있음

✅ 오픈씨에서 NFT에 관해 확인할 수 있는 내용; 

바닥가, 볼륨, 리스팅된 비율, 보유자들의 숫자

👉🏻 투자 목적, 지속가능한 NFT인가를 확인할 때 간단하게 발매된 갯수와 보유자들의 비율을 통해 washtrading이 있는 컬렉션인지 확인

(100%는 아님...)

 

📌 NFT 판매 리스팅

 

► 판매 시 내가 원하는 가격 입력할 수 있고 수수료, 로열티 등을 확인할 수 있음.

► 보통 판매시에는 해당 컬렉션의 바닥가를 확인 후 거래를 하는 경우가 다수

► 고정가격 / 시간동안 경매 진행

► 오픈씨에서도 바닥가격과 Trait별로 가장 높은 바닥가격을 확인할 수 있음

► 1시간동안 진행되는 fixed price 판매

► 오른쪽 상단의 Edit listing을 눌러 가격을 변동시킬 수 있음 ► 이때마다 Trasaction이 일어나 gasfee를 지불해야함.

 

📌 BLUR marketplace

✅UXUI는 다르지만 기본적인 기능구성은 오픈씨와 다르지 않음

 

📌 블루칩 NFT프로젝트? 

👉🏻 기존에 없던 서비스 형태를 제공

👉🏻 서비스가 먼저 나오고 유저가 생기는 기존의 형태와 달리 NFT의 로드맵을 제시하고 NFT를 먼저 판매하기 때문에"신뢰"가 중요

👉🏻 커뮤니티: NFT를 좋아하는 해당 소비자들이 결속력있는 움직임, 결속력있는 단체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본질이라고 평가하기도 함

 

📌 커뮤니티

✅ 웹 1.0 : E-commerce, dedicated infrastructure ► 단방향 소통이 가능했던 인터넷

✅ 웹 2.0 : Social network, clouds service ► 생산자와 소비자가 동일시 되는 프로-슈머

✅ 웹 3.0 : AI-driven, Edge computing, Decentralized Data architecture 👉🏻 커뮤니티와 맞닿아 있는 부분

                 ► 주체로써 내가 활동하는 것이 web3.0의 핵심 

Read-Write → Own까지 함께 하게 된 개념

웹 2.0 : 참여와 공유 👉🏻 웹 3.0 : 상황인식, 소유

Drop box 👉🏻 distributed ledger system

Sportify 👉🏻 Audius

✅ 웹2: 음악가 → 중개업체 → 스트리밍서비스 → 소비자 👉🏻 음악가에게 주어지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인한 비용은 0.6원~0.7원 내외

✅ 웹3: Audius에서는 음악을 통해 나온 대부분의 수익을 음악가에게 줄 수 있다고 홍보 (99%,98%의 수익을 징수할 수 있다!)

- 중앙서버를 이용하면 서버 부하문제-> 컨텐츠노드를 이용해서 음악이 분산된 저장소에 저장.(저작권이 있는 음악을 불법으로 올리는 등도 있을 수 있으므로)

- 그들이 제공하는 서버비용에 대해서 오디우스 토큰을 제공

- 소비자들은 거의 무료에 가깝게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음악창작자들은 중개자 없이 음악을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

 

👉🏻 스팀잇: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았던 웹3 SNS 블로그로 upvoting을 받아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보상 플랫폼 + 만든 콘텐츠도 소유!

→ 고래가 upvoting을 해야만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편향화된 시장이 형성되는 바람에 시간이 지날 수록 의도적인 서비스에 대한 방해가 일어나 문제가 생겼다.

 

✅ Mirror.xyz : Creator economy!

크라우드펀딩, NFT에디션 발매등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되고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웹3 버전 플랫폼

✅ 웹3로 인해서 웹2 소셜미디어들도 영향을 받았다! 👉🏻 인스타그램 트위터 스냅챗 레딧 등기존의 소셜미디어들이 NFT를 도입!

 

📌 진화하는 토큰 규격: ERC-721

👉🏻 ERC-1155 : NFT를 카테고리화 해서 발행

👉🏻 NFT의 소유권과 사용권을 분리하는 ERC 4907: 구독형 모델이 가능~ NFT 투자 알파방에 활용

👉🏻 경험을 공유, 장기적인 사용가치를 통해 "유동성문제"해결에 도움이 됨

 

📌 SBT: Sould bound token 판매,transfer가 안되는 NFT

👉🏻 SBT를 통해 더 여러가지 기능을 실제로 구현할 수 있다!

 

📌 여러가지 체인의 NFT 프로젝트

이더리움에 대부분의 NFT 프로젝트 볼륨이 나옴, 그뒤로 솔라나, 폴리곤 등이 있음!

이더리움- 크립토펑크

✅ Rarity의 개념? 

👉🏻 Traits: 각 NFT가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특성들이 섞여서 희귀도가 높은 NFT일수록 가격이 올라감.

👉🏻 하나의 NFT가 성공하면 그걸 포크한 NFT프로젝트들이 우후죽순 나오기때문에 대부분이 Trait들을 가지고 있음.

✅ 강력한 커뮤니티의 대명사, NFT의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만든 팀

✅ 웹3 디즈니라고 불릴정도로 IP play로써의 강점을 가지면서도 탈중앙화된 형태로 많은 사람들이 소통할 수 있게 함

✅ BAYC가진 사람에게는 강아지 NFT,MAYC등 컬렉션을 늘려가고, otherside라는 메타버스까지 개발 중

✅ BAYC를 운영하는 Yugalabs에서 지속가능한 형태로 만들기 위해 on/off 행사를 만들어 커뮤니티를 일으킴

✅ BAYC의 IP를 홀더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하여 새로운 창작물이 나오도록 함: cc0 

    👉🏻 쟁킨스 프로젝트 : BAYC캐릭터를 보고 스토리를 생각해서 쟁킨스라는 호텔매니저를 주인공으로 만화를 연재

    👉🏻 캐릭터 자체의 인기가 많아져서 쟁킨스의 자체 NFT프로젝트도 탄생